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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네이버파이낸셜 지분 눈길...'잭팟' 기대↑
김지헌 기자
2025.10.26 07:00:20
네이버파이낸셜 IPO시 막대한 차익 기대
이 기사는 2025년 10월 24일 17시 5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TV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제공=미래에셋증권)

[딜사이트경제TV 김지헌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보유한 네이버파이낸셜 지분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합병 및 상장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네이버파이낸셜 지분 25.5%를 보유한 미래에셋증권의 잠재적 수익 규모에도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


특히 2020년 네이버파이낸셜에 선제적으로 투자에 나선 이후 지분법 전환이 이뤄지면서 단순한 평가차익을 넘어 실적 반영 효과까지 본격화할 전망이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2020년 네이버파이낸셜 지분 25.5%(전환우선주 18.15%, 보통주 7.35%)를 약 7000억원에 매입했다. 해당 지분의 장부가는 현재 1조1000억원 가량이다. 5년 전과 비교해 약 4000억원 가량 지분 가치 상승 효과를 봤다.


당시 시장에서는 미래에셋이 네이버파이낸셜 지분 투자로 핀테크 사업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자 하는 의도로 해석헸다. 미래에셋증권과 네이버의 전략적인 협력은 지분 투자뿐 아니라 자사주 교환으로도 이뤄졌다. 지난 2017년과 올해 6월 양사는 상호 자사주를 교환하며 우호 관계를 확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부터 네이버파이낸셜 실적이 반영되는 효과를 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이 보유한 네이버파이낸셜 지분은 보통주 전환청구가 가능해지면서 지분법으로 전환됐다. 금융자산이 지분법으로 전환되면 보유한 지분만큼 투자한 자산의 당기순이익이 실적으로 반영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반기 기준 네이버파이낸셜 지분법이익 약 44억원을 반영했다. 향후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이 합병 후 상장하게 될 경우 미래에셋증권의 지분법 평가이익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합병비율에 따라 두나무의 당기순이익 중 일부가 미래에셋증권의 순이익으로 반영되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상장 시 지분을 매각할 경우 막대한 차익을 볼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향후 미래에셋증권이 엑시트한다면 현재 장부가 대비 약 3조~4조원 가량의 차익을 얻을 것이란 전망이다. 올해 반기 기준 미래에셋증권의 당기순이익은 4059억원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네이버파이낸셜 보유 지분 25.5%에 대해 1조1000억원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내재 기업가치가 4조5000억원으로 시장이 기대하는 기업가치 대비 작기 때문에 향후 두나무와의 합병 및 사업 측면에서 시너지 창출 시 투자자산 가치 제고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KB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전략적 투자라는 점에서 평가이익 실현시점의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네이버파이낸셜 지분과 관련해선 아직 이렇다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네이버파이낸셜의 상장 자체가 아직 미정인 상황에서 너무 앞선 이야기란 평가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아직 네이버파이낸셜이 상장한 게 아니라 (미래에셋도) 특별한 계획은 없을 것"이라며 "좀 더 지켜봐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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